"영풍 석포제련소 환경법 위반 109건...공장등록 취소 검토해야"

1 week ago 10
영풍 석포제련소가 지난 2013년부터 올해 6월까지 집계된 환경법 위반 건수만 100건이 넘는 것으로 나타나면서 공장 등록 취소 검토 등 실효성 있는 제재 조치가 필요하다는 주장이 정치권에서 제기됐습니다. 국민의힘 이헌승 의원(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부산진구을)은 기후에너지환경부로부터 제출받은 영풍 관련 자료를 토대로 "환경법규를 장기간 반복해서 위반하는 사업장에 대해 과징금이나 조업정지 처분을 내리는 것만으로 한계가 있다"며 "환경당국이 산업통상부 및 지자체와 함께 공장 등록 취소 등을 검토할 수 있도록 관리 체계 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의원이 기후부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영풍은 2022년부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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