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장면] 넝쿨째 굴러온 '어썸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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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 애틀랜타의 김하성이 시즌 5호 홈런을 터뜨리며 9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갔습니다. 담장을 넘기곤 새가 날아가듯 양팔을 훨훨휘젓는 김하성! 이적 후 날개를 단 듯 맹활약하며 애틀랜타의 '넝쿨째 굴러온 복덩이'가 됐네요. 스포츠 뉴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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