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호의 상징' 판다는 출발했는데…미중 정상회담 성과 딴소리

2 weeks ago 36
【 앵커멘트 】 '미중 우호의 상징'이 될 판다 두 마리가 미국으로 떠났다고 중국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하지만 미국이 진짜 원하는 건 판다가 아닌 희토류죠. 중국이 밝힌 미중 정상회담 결과엔 미국 측 발표와 달리 희토류에 대한 언급은 없었습니다. 이동연 기자입니다. 【 기자 】 길가에 모여든 사람들이 떠나가는 트럭을 배웅합니다. 판다 그림이 새겨진 비행기에 대형 컨테이너 두 개가 연이어 실립니다. 자이언트판다 핑핑과 푸솽이 중국 쓰촨성을 떠나 미국 애틀랜타로 향하는 모습입니다. 미중 정상회담을 계기로, 양국의 친선을 상징하는 판다가 미국 길에 오른 겁니다.▶ 인터뷰 : 마이크 발레리오 / CNN 특파..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