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미 무인 수상정 격파 주장…"바레인 미군 기지 박살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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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이란도 미군의 무인 수상정을 격파했다며 호르무즈 해협의 통제권을 과시했습니다. 또 바레인에 있는 미 해군 제5함대 기지가 박살 났다는 미 언론 보도도 나왔습니다. 이어서 한여혜 기자입니다.【 기자 】 '5838' 번호가 적힌 한 무인 수상정이 바다 위에서 불타고 있습니다.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에서 미군 무인 수상정을 타격했다며 공개한 영상입니다. 유인 선박이 접근하기 어려운 위험 해역에 투입돼 정찰과 감시 목적으로 운용되는 기종입니다. 지난 8일 미군의 최신형 무인 잠수함을 나포한 지 이틀 만에 또 무인 정찰 자산을 타격한 겁니다.▶ 인터뷰 : 이란 국영방송 앵커 (지난 9일)- "호르무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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