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혁 “같이 안 살면 이수현 손해”…악뮤 남매 동거 연장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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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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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남매 듀오 악뮤(AKMU) 이찬혁과 이수현이 올해 끝내기로 했던 동거를 1년 더 연장하는 방안을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31일 밤 11시 10분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악뮤 남매가 함께 생활하는 3층짜리 셰어하우스와 일상이 공개된다.

현재 동거 2년 차인 두 사람은 집 계약 만료를 앞두고 있다. 당초 올해까지만 함께 살기로 했지만 최근 생각이 달라졌다.

이찬혁과 이수현은 “1년 더 같이 살아보는 방향으로 논의 중”이라고 밝힌다. 특히 이찬혁은 “같이 안 살면 이수현 손해”라며 자신감을 드러낸다.

이날 방송에서는 북한산이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두 사람의 집도 공개된다. 3층 규모의 셰어하우스에는 운동방과 노래방 등 다양한 공간이 마련돼 있다.

갤러리를 연상시키는 인테리어와 집 안 곳곳에 놓인 독특한 소품도 눈길을 끈다. 특히 이찬혁이 자신만의 영감을 얻는 공간으로 사용하는 방이 처음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이찬혁의 출근길도 볼거리다. 평소 오래된 물건과 복고풍 스타일을 즐기는 그는 2004년식 자동차를 타고 외출에 나선다.

제작진에 따르면 이찬혁이 타는 차량은 국내에 단 한 대뿐인 모델이다. 수동으로 돌리는 창문 손잡이와 CD 플레이어 등 오래된 자동차 특유의 장치도 그대로 남아 있다.

악뮤 남매의 동거 연장 여부와 셰어하우스 생활은 31일 방송되는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공개된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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