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군수·구청장 “G20 정상회의 인천 유치 지지”

6 days ago 15

정치 > 행정 인천 군수·구청장 “G20 정상회의 인천 유치 지지” 인천지역 군수·구청장협에서 협력 약속박찬대 “서해안권 지자체와 분산 개최” 박찬대 인천시장이 지난 7일 인천 송도 경원재 바이 워커힐에서 열린 ‘2026 퍼스트 글로벌 챌린지’ 리셉션에 참석해 16개국 주한대사들을 대상으로 G20 정상회의 인천 유치 당위성을 설명하며 지지를 요청하고 있다. [인천시] 인천지역 군수·구청장이 ‘2028 G20 정상회의’ 인천 유치를 적극 지지하고 나섰다.인천지역 11명의 기초단체장은 12일 인천시가 강화군 농업기술센터에서 개최한 군수·구청장협의회에서 G20 정상회의 인천 유치가 지역경제 활성화와 도시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는 데 공감하고, 적극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앞으로 군·구는 지역 주민과의 접점을 활용해 시민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고, 유치 공감대가 인천 전역으로 확산할 수 있도록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박형우 인천지역 군수·구청장협의회장(계양구청장)은 “G20 정상회의 유치는 단순한 국제행사 개최를 넘어 인천의 도시 경쟁력을 세계에 알리고 새로운 성장 기회를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면서 “인천의 모든 군· 구가 한마음으로 힘을 모아 성공적인 유치를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인천은 세계적인 인천국제공항과 인천항만을 보유한 대한민국의 관문 도시로, 송도국제도시를 중심으로 국제회의시설과 숙박·교통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또한 아시아개발은행(ADB) 연차총회,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세계포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제3차 고위관리회의 등 대규모 국제행사개최 경험이 풍부하다.박찬대 인천시장은 지난 7일 취임 100일 언론인과의 대화에서 G20 정상회의를 서해안권 지자체와 분산 개최하는 균형발전형 개최 모델을 제시했다. 1년 동안 치러지는 100여 차례 장관급‧실무회의를 인천, 이웃 지자체와 함께 개최하면 각 지역의 산업과 K-컬처를 세계에 보여주고, G20 개최 효과가 지역에 고르게 돌아갈 것이라고 했다.남영희 인천시 균형발전부시장은 “이번 군수·구청장협의회의 공동지지는 G20 정상회의 인천 유치를 위한 지역사회의 의지를 보여주는 뜻깊은 계기”라면서 “군·구를 비롯한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하고, 시민 관심과 참여를 바탕으로 인천의 유치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인천시는 앞으로 중앙부처와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개최도시 선정에 대비한 유치전략 수립, 현지실사...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