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보상 협의 개시
대토 희망자는 내달 11일까지
현장사무소에 신청서 제출해야
인천도시공사(iH)가 ‘인천구월2 공공주택지구’ 보상 작업에 본격 착수했다.
iH는 올해부터 2030년까지 수도권 135만호 착공을 목표로 하는 정부 정책에 부응하기 위해 구월2 공공주택지구의 보상착수 시점을 최대한 앞당겼다고 12일 밝혔다.
구월2지구 보상은 작년 말 토지 보상계획 공고 이후 올해 상반기에 감정 평가를 실시했다. 연말까지 현지인과 부재 부동산 소유자를 구분해 현금 또는 채권으로 보상하고, 물건·영업보상금은 전액 현금으로 지급할 예정이다.
대토 보상도 병행한다. 조성될 토지로 보상을 희망하는 토지소유자는 다음 달 11일까지 iH 구월2 보상 현장사무소로 대토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앞서 iH는 원활한 보상착수를 위해 사업지구 내 토지소유자 등으로 구성된 10여개 주민대책위 등과 20여회 이상 협의해 의견을 수렴했다.
지난 8월 14일엔 남동구청에서 10여개 대책위원회와 보상협의회를 개최하는 등 원만한 보상 협의를 위해 노력해 왔다.
iH 보상처 관계자는 “인천구월2 공공주택지구는 인천의 주거 안정과 균형 발전을 이끌어갈 중추적인 사업”이라면서 “토지소유자 등과 원만한 보상협의를 위하여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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