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까지 갈 필요없네"…세븐일레븐, 해외 상품 라인업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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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세븐일레븐

사진=세븐일레븐

롯데 계열 편의점 세븐일레븐은 이달부터 대만, 일본 등 해외 인기 상품 라인업을 확대한다고 14일 밝혔다.

세븐일레븐은 2023년 글로벌소싱팀을 신설한 이후, 해외 세븐일레븐 매장 네트워크와 현지 제조사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차별화 상품을 꾸준히 도입해왔다. 현재까지 약 250종의 글로벌소싱 상품을 출시했으며 누적 판매량은 1800만개에 달한다.

이번에 선보이는 신제품은 ‘대만여주차’로 현지 기능성 차 시장에서 점유율 1위를 기록하고 있는 음료다.

최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주목받았던 토마토 코어(토마토를 활용한 디저트 트렌드)를 반영한 ‘밀키카라멜토마토’도 이달 초 한국과 일본에서 동시에 출시했다. 또 현지 유명 편집숍 돈키호테의 인기 상품인 ‘퐁당크림빵(초코, 커스터드)’ 2종도 도입해 해외 디저트 라인업을 강화했다.

조은솔 세븐일레븐 글로벌소싱팀 상품기획자(MD)는 “대만 시장 1위 차 음료부터 일본 현지 베스트셀러까지 검증된 상품을 국내 소비자들이 집 앞 편의점에서 쉽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경쟁력 있는 직소싱 상품을 지속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수림 한경닷컴 기자 paksr365@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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