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중 불륜, 뻔뻔 사과" 홍서범 아들 불륜 소송, 前며느리 승소 엔딩[종합]

1 week ago 13

대법원 심리불속행 기각, 2심 판결 유지..홍서범, 김구라 유튜브서 깜짝 근황 언급조갑경, 홍서범 /사진=MBC에브리원·MBN '다 컸는데 안 나가요'홍서범 조갑경 전 며느리가 자신이 제기한 사실혼 파기 손해배상 소송이 결국 일부 승소 판결로 마무리됐다.스타뉴스 확인 결과, 대법원 특별1부(차)는 홍서범 조갑경 전 며느리 A씨가 홍서범 조갑경 아들 B씨를 상대로 제기한 사실혼 파기에 따른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 대해 지난 10일 심리불속행기각 판결을 내렸다.심리불속행기각이란 상고 또는 재항고 이유에 대한 주장이 법이 규정한 특정한 사유를 포함하지 않을 경우 본안 심리 없이 상고 또는 재항고를 기각하는 것을 의미한다. 이에 따라 2심 판결이 확정됐다.A씨는 2024년 9월 B씨가 혼인 생활 중 외도를 저질러 관계가 파탄났다며 이 소송을 제기했다. A씨는 임신 한 달 만에 B씨가 동료 교사와 부적절한 관계를 맺었다고 주장했고 이후 1심 재판부는 2025년 9월 귀책사유가 B씨에게 있다며 "위자료 3000만원과 자녀 양육비 월 80만원을 지급하라"라고 판결했다. 하지만 A씨는 판결을 받아들일 수 없다며 항소했고 시부모의 방관 및 양육비 미지급 여부를 두고 B씨와 공방을 이어갔다.이어 2심 재판부인 대전가정법원 가사1부(나)는 지난 6월 25일 선고를 통해 역시 원고 일부 승소 판결을 내렸다. 그럼에도 A씨는 이마저도 받아들이지 않았다. 이에 A씨는 지난 7월 이 소송 항소심 선고에 불복하는 상고장을 제출하기도 했다.A씨는 소송을 거치며 이들 가족을 향한 분노를 숨기지 않았다.A씨는 2심 판결 직후 "역시 피해자를 위한 법은 없는 건가요. 위자료 받아도 투자 명목으로 준 돈 때문에 내가 더 줘야하고 양육비도 그대로. 건강 방송에 나오고 학교도 아주 잘 다니고 임용준비하던 이 가해자들은 잘 살게 도와주나요"라고 밝혔다.이어 "그러니까 불륜이 이렇게 많지. 간통죄만 있었다면 구속이라도 돼 내 속이 시원했을건데. 억울하다 너무"라며 "왜 피해자인 내가 더 피해보고 손해보고 살아야하죠? 안 풀었던 증거도 있는데 내가 굳이 숨겨야 하나?"라고 했다.A씨는 "상간녀는 쫄아서 친구 아빠 시켜서 협박하던데 임용 이번 년도는 붙기를 빌어요. 교육청에 난 다 알릴거니까. 학생들 많은 학교에서 불륜 저지르고 어디 선생짓을 하려고 하나"라고 전했다./사진=tvN, AI 활용 이미지이후에도 A씨는 "양육비 보내세요"라고 게시물을 올렸다. A씨...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