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 공사 이어 해사 찾아 "통폐합은 국방 포기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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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오늘(11일) 해군사관학교가 있는 경남 진해를 찾아 이재명 정부의 사관학교 통폐합 추진에 대해 "국방을 포기하는 것"이라고 비판했습니다.장 대표는 이날 진해구청에서 열린 '해군사관학교 졸속 통합·이전 반대 범시민대책위원회' 간담회에 참석해 "진해에서 80년 동안 1만여 명의 해군 정예 장교를 양성해왔고 대한민국은 긴 세월 동안 시민들께 많은 빚을 졌다"며 "사관학교 통폐합은 진해 시민들께는 생존의 문제"라고 말했습니다.이어 "강신철 국방부 장관 후보자의 입장도 국민 분노를 자아낸다. 통합을 하겠다는 것인지 말겠다는 것인지, 잘 들어보면 결국 통합하겠다는 것 아니겠느냐"고 지적했습니다.장 대표는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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