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건축 철거도 왜 '6월 1일'전에 해야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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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 시장 동향

재건축 철거도 왜 '6월 1일'전에 해야할까

이번 주 매부리TV의 '매부리현장탐방'에서는 재건축을 추진 중인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아파트들의 속사정을 들여다봤습니다. 재건축은 늘 속도가 생명이지만 유독 고가 지역일수록 속도전에 더 사활을 걸고 있습니다. 이유는 바로 세금입니다.

공시가격 12억원, 시세로는 17억원 이상의 아파트를 소유하고 있다면 종합부동산세를 내야 합니다. 그런데 재건축 아파트의 경우 종부세가 잠깐 면제되는 순간이 있습니다. 바로 아파트가 철거된 뒤입니다. 건물을 허물면 땅만 남기 때문에 새로운 아파트가 지어지기 전까지는 땅에 대한 종부세만 냅니다. 지난 8월 정부가 발표한 부동산 세제개편안은 이런 움직임을 더 빠르게 만들었습니다. 내년과 내후년에 걸쳐 단계적으로 종부세의 세율은 높아지고 공제는 줄어 부담이 커지기 때문입니다.

이에 강남 재건축 단지들은 최대한 빨리 이주와 철거를 마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습니다. 특히 여러 단지 중에서 압구정4구역이 '2028년 6월 1일' 전에 철거를 마치겠다고 밝혔는데요, 왜 이날인지 매부리TV 유튜브에서 확인해보세요.

[이석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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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매부리TV의 '매부리현장탐방'에서는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의 재건축 아파트들이 세금 문제로 인해 빠른 철거를 목표로 하고 있음을 조명했습니다.

재건축 아파트는 철거 후 일정 기간 종합부동산세가 면제되기 때문에 고가 지역의 재건축 속도가 더욱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특히 압구정4구역은 2028년 6월 1일 이전에 철거를 완료하겠다는 계획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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