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대학선수권 우승팀 부산과학기술대, 2027 KBO 신인 드래프트 대학팀 최다 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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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열린 2027 한국야구위원회(KBO) 드래프트에서 대학 선수는 총 22명 지명됐다. 전체 지명된 110명 선수 중 20%다. 지난해(16명)보다 지명자가 6명 늘었다. 대학팀 중 가장 많은 지명자를 배출한 건 부산과학기술대(총장 강기석)다. 올 7월 전국대학선수권대회 우승팀인 부산과학기술대는 총 4명의 선수를 프로 무대로 보냈다. 부산과학기술대는 올 공식경기에서 16승 5패(승률 0.762)를 기록 중이다. 2라운드 전체 13순위에 KIA에 지명된 투수 곽병진. 부산과학기술대 제공 투수 곽병진(20)이 2라운드 전체 13순위에 KIA, 투수 임영주(22)가 2라운드 전체 17순위로 삼성 유니폼을 입었다. 내야수 유은종(20)은 6라운드(전체 58순위)에 SSG, 포수 권희재(20)는 9라운드(전체 86순위)에 NC에 이름이 불렸다. 2라운드 전체 17순위에 삼성에 지명된 투수 임영주. 부산과학기술대 제 이승종 부산과학기술대 감독은 “프로 지명은 끝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인만큼 네 선수 모두 지금보다 더 많은 노력과 끊임없는 자기관리로 좋은 성장하길 바란다. 부산과학기술대 야구부도 앞으로 좋은 선수들을 발굴하고 성장시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단장을 맡고 있는 이은주 교수도 “학생 선수들이 자신의 꿈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선수 육성과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했다. 강홍구 기자 windup@donga.com©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좋아요 0개 슬퍼요 0개 화나요 0개 댓글 0 지금 뜨는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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