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차 적용 ‘AI 열관리 기술’ 국제인증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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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년 기업을 향해] ㈜아하 AI 기반 열관리 충전제어로 획득한 국제 인증마크. ㈜아하 제공 전자칠판 및 스마트 교육기기 전문기업 ㈜아하(대표 이재수)가 자사가 제조·판매하는 전기차 충전기에 적용한 인공지능(AI) 기반 열관리 충전제어 기술에 대해 국제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아하는 최근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으로부터 자사의 ‘AI 기반 적응적 열관리 충전 제어 V1.0’에 대한 산업 AI 국제 인증을 획득했다. 이번 인증의 적용 기준은 국제 표준인 ISO/IEC TS 25058:2025로 산업AI국제인증포럼 지정 인증기관인 KTL(인증기관 지정번호: KR-C-001)을 통해 엄격한 심사를 거쳐 진행됐다. 이 기술은 충전 중 과열로 인한 출력 급감이나 중단이 줄어 이용자가 체감하는 충전 시간과 편의성이 개선된다. 커넥터와 전력 부품이 위험 온도에 노출되는 시간이 줄어 부품 수명이 늘고 화재 예방 등 안전성이 높아진다. 또한 충전기가 열 한계 안에서 최대한의 출력을 유지하므로 같은 설비로 더 높은 가동률을 낼 수 있어 운영 효율이 올라간다. 아하는 50kW급 급속 충전기부터 200kW급 초고속 충전기까지 실제 제품에서 이 기술이 동일하게 동작함을 KTL 시험으로 검증받았다. 별도 하드웨어 추가 없이 소프트웨어로 구현되기 때문에 기존에 판매 중인 충전기 제품군 전반에 적용할 수 있다. 안소희 기자 ash0303@donga.com©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좋아요 0개 슬퍼요 0개 화나요 0개 댓글 0 지금 뜨는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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