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온유도…‘주사 이모’ 의혹 관련 경찰 피의자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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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온유도…‘주사 이모’ 의혹 관련 경찰 피의자 조사

업데이트 : 2026.08.12 18:22 닫기

전현무, 온유. 사진l스타투데이DB

전현무, 온유. 사진l스타투데이DB

방송인 전현무와 그룹 샤이니 온유가 이른바 ‘주사 이모’ 의혹과 관련해 경찰 조사를 받았다.

12일 CBS노컷뉴스에 따르면, 서울 강남경찰서는 지난 6월 전현무와 온유를 의료법 위반 혐의 피의자 신분으로 각각 불러 조사했다. 두 사람에 대한 조사는 서로 다른 날 진행된 것으로 전해졌다.

‘주사 이모’로 불리는 이 모 씨는 오피스텔과 차량 등에서 연예인들에게 수액 주사를 투여하는 등 무면허 의료행위를 한 사실이 적발돼 수사를 받고 있다.

경찰은 이 씨의 불법 의료 시술에 전현무, 온유 등이 연루됐다는 의혹도 함께 수사해왔다.

의혹이 불거졌을 당시, 전현무와 온유는 이 씨와의 연루설을 부인했다.

전현무 측은 진료기록부를 공개하며 “의료인을 개인적으로 호출하거나 불법적인 시술을 받은 사실은 없다”라고 일축했고, 온유 측 역시 “피부 관리 목적으로 병원을 찾았을 뿐”이라고 선을 그었다.

한편 이 씨에게 불법 의료 시술을 받은 혐의로 수사를 받고 있는 박나래는 지난 5월 경찰에 출석해 3차 피의자 조사를 받았다. 동일한 혐의를 받는 샤이니 키와 유튜버 입짧은햇님도 지난달 경찰에 출석해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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