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시간 밴드, 토론·발표수업 …소규모학교 혁신 '군위중' 가보니

1 week ago 5
【 앵커멘트 】 인구가 줄며 전국에 학생수가 적은 소규모 학교 수는 3천 7백여 개에 달합니다. 학생 수가 적으면 또래 관계 형성도, 양질의 교육을 받는 것도 어려울 수 있는데요. 통합을 통해 위기를 기회로 탈바꿈한 대구 군위중학교를 다녀왔습니다. 안정모 기자입니다. 【 기자 】 대구 군위중학교 점심시간. 식사를 마친 아이들이 교실이 아닌 합주실에 모였습니다. 소규모학교 혁신 사업의 일환으로, 모든 학생이 동아리 활동에 참여합니다. 같은 시간 체육관에서는 플래그풋볼 동아리 활동이 한창입니다. 훈련과 장비 모두 지역사회에서 지원했습니다.▶ 인터뷰 : 임성훈 / 중학교 3학년- "점심시간은 원래 반에..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