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슨 황 효과에 8788 사상 최고치…"하반기 1만피 간다" [퇴근길 30초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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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피, 젠슨 황 효과에 8700 직행…"하반기 1만피 간다"

코스피지수가 3% 넘게 올라 8788.38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의 방한 소식과 함께 인공지능(AI) 관련 종목이 일제히 급등했습니다. 삼성전자는 시가총액 2000조원을 넘겼고, LG전자 그룹주는 일제히 상한가를 기록했다.

젠슨 황 CEO의 이번 방한과 직접적으로 관련이 있는 종목이 일제히 급등했습니다. 방한 후 그룹 회장과의 면담이 예정된 것으로 알려진 LG와 두산, 네이버 등이 큰 폭으로 올랐습니다.

국내 증권사는 한국 증시가 하반기에도 계속 상승해 '1만피'를 달성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왼쪽부터)과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지난 2025년 10월 30일 저녁 서울 삼성동의 한 치킨집에서 '치맥' 회동을 마친 후 인사를 하고 있다. 사진=뉴스1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왼쪽부터)과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지난 2025년 10월 30일 저녁 서울 삼성동의 한 치킨집에서 '치맥' 회동을 마친 후 인사를 하고 있다. 사진=뉴스1

◇ 한화에어로 폭발 사고로 5명 사망…"로켓 고체연료 세척 중 사고"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공장 폭발 사고로 5명이 사망하고 2명이 중·경상을 입은 참사가 발생했습니다. 사고는 로켓(미사일) 고체연료 잔여물을 세척하는 과정에서 화학 반응 등이 일어나면서 발생한 것으로 보입니다.

사측은 "대전사업장에서 발생한 사고로 소중한 직원 다섯 분이 숨져 비통하고 안타깝다"며 애도를 표했습니다.

손재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표이사(가운데)가 1일 대전 유성구 외삼동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 앞에서 화재로 7명의 사상자 발생한 사고 관련 사과를 하고 있다. 사진=뉴스1

손재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표이사(가운데)가 1일 대전 유성구 외삼동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 앞에서 화재로 7명의 사상자 발생한 사고 관련 사과를 하고 있다. 사진=뉴스1

이미나 한경닷컴 기자 helper@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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