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큐릭스, 혈액 바이오마커 간암 검사 ‘HEPA eDX’ 연내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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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 > 기업정보 젠큐릭스, 혈액 바이오마커 간암 검사 ‘HEPA eDX’ 연내 출시 이상규 기자 입력 : 2026.08.03 09:56 유전자검사기관 신규 항목 등록 마쳐AFP·초음파 보완…초기 간암 민감도 85% [사진제공 = 젠큐릭스] 암 분자진단 전문기업 젠큐릭스는 자사 운영하는 유전자검사기관에 간세포암 보조진단을 위한 혈장 메틸화 바이오마커 검사를 신규 항목으로 등록하고, 혈액 기반 간암 조기 발견 보조검사 서비스인 ‘HEPA eDX’를 연내 출시한다고 3일 밝혔다.간암은 국내 암 사망률 상위권을 차지하는 질환으로, 초기 증상이 명확하지 않아 고위험군의 정기 감시검사가 필수적이다. 현재 국가암검진에서는 간 초음파와 혈청 알파태아단백(AFP) 검사를 시행 중이다. 다만 AFP 검사는 초기 간암에서 반응하지 않는 경우가 있고, 초음파검사 역시 병변 크기나 검사자 숙련도에 따라 한계가 있어 보완책 마련이 요구돼 왔다.‘HEPA eDX’는 간편한 채혈만으로 시행할 수 있는 비침습적 검사법이다. 젠큐릭스가 발굴한 메틸화 바이오마커를 기반으로 혈장 내 DNA 메틸화 신호를 디지털 PCR 기술로 분석해 극미량의 암 유래 DNA를 정밀하게 찾아낸다.국제학술지 ‘에피제네틱스(Epigenetics)’ 등에 발표된 연구에 따르면 해당 바이오마커 분석은 약 97%의 특이도를 기록했다. 특히 기존 AFP 검사와 병용 시 초기 간암 민감도가 85%까지 상승하는 것으로 확인됐다.젠큐릭스는 건강검진센터를 중심으로 만성 B·C형 간염 및 간경변증 환자 등 간암 고위험군 대상의 서비스 보범 적용을 추진할 계획이다.한진일 젠큐릭스 연구개발본부 이사는 “이번 등록은 연구성과를 실제 검사 서비스로 구현하는 첫 단계”라며 “건강검진센터를 중심으로 연내 서비스를 도입하고 실사용 데이터를 축적하는 한편, 위암·대장암 등 소화기암 진단 포트폴리오도 계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이상규 기자 젠큐릭스가 HEPA eDX를 연내 출시하겠다고 밝히며 혈액 기반 간암 보조진단 검사 등록을 마쳤습니다. 혈장 DNA 메틸화 신호를 디지털 PCR로 분석해 고위험군의 AFP와 초음파 검사 한계를 보완하는 방식입니다. 관건은 건강검진센터 중심의 보급 확대와 실사용 데이터 축적을 통한 진단 포트폴리오의 실효성 입증입니다. 주의사항 : 본 서비스는 AI의 구조적 한계로 인해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모든 내용은 투자 권유 또는 주식거래를 목적으로 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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