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중 없네…괜히 자극하지마” 팬과 설전 벌인 톱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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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중 없네…괜히 자극하지마” 팬과 설전 벌인 톱가수

업데이트 : 2026.10.20 14:34 닫기

정윤호. 사진ㅣ스타투데이DB

정윤호. 사진ㅣ스타투데이DB

그룹 동방신기 유노윤호(40, 본명 정윤호)가 유료 팬 소통 플랫폼에서 소통 빈도를 지적한 팬들과 설전을 벌인 사실이 알려지며 논란이 일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는 ‘이광수는 하루에도 수십 개씩 보내주는데 두 달 만에 와서 팬이랑 기싸움하는 유노윤호’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확산했다.

공개된 게시물에는 유노윤호가 지난 7월 유료 팬 소통 플랫폼 ‘버블’에서 팬들과 나눈 대화가 담겼다.

논란은 일부 팬들이 유노윤호의 소통 빈도에 아쉬움을 표하면서 시작됐다. 이에 유노윤호는 “죄송한데 이해 못 해주시면 괜찮습니다. 최대한 이 버블 오고 있고 만족을 못 시켜드려서 죄송하지만 이게 최선인 것 같습니다. 괜히 자극 주지 마세요”라고 답했다.

이후 한 팬이 유료 서비스인 만큼 최소 한 달에 한 번은 소통해야 한다는 취지로 지적하며 마지막 메시지가 5월 초였다고 주장하자, 유노윤호는 “이런 식으로 이야기하지 마세요. 굳이 자극적으로 이야기하신 분은 안 오셔도 됩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서운할 수 있는 건 존중하지만 이런 식으로 표현하는 분들, 그건 서로에 대한 존중이 아닙니다”라며 “존중이 없는 분은 나가세요”라고 덧붙였다.

정윤호. 사진ㅣ스타투데이DB

정윤호. 사진ㅣ스타투데이DB

이를 접한 일부 누리꾼들은 “아무리 솔직해도 유료 플랫폼에서 팬들과 소통하면서 저렇게 말하는 건 선을 넘은 것 같다”, “연예인이 팬과 싸우는 모습이 좋게 보이지 않는다”, “초심을 잃은 것 아니냐” 등의 부정적 반응을 보였다.

반면 다른 팬들은 해당 대화가 최근 상황이 아니라 수개월 전 일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현재는 팬들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고 했다.

한편 지난 2003년 동방신기로 데뷔한 유노윤호는 음악뿐만 아니라 배우로도 활동을 넓혀 대중을 만나고 있다. 지난 7월엔 데뷔 23년 만의 첫 솔로 콘서트를 개최했으며 최근 아시아 8개 지역 투어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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