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동방신기 유노윤호(40, 본명 정윤호)가 유료 팬 소통 플랫폼에서 소통 빈도를 지적한 팬들과 설전을 벌인 사실이 알려지며 논란이 일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는 ‘이광수는 하루에도 수십 개씩 보내주는데 두 달 만에 와서 팬이랑 기싸움하는 유노윤호’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확산했다.
공개된 게시물에는 유노윤호가 지난 7월 유료 팬 소통 플랫폼 ‘버블’에서 팬들과 나눈 대화가 담겼다.
논란은 일부 팬들이 유노윤호의 소통 빈도에 아쉬움을 표하면서 시작됐다. 이에 유노윤호는 “죄송한데 이해 못 해주시면 괜찮습니다. 최대한 이 버블 오고 있고 만족을 못 시켜드려서 죄송하지만 이게 최선인 것 같습니다. 괜히 자극 주지 마세요”라고 답했다.
이후 한 팬이 유료 서비스인 만큼 최소 한 달에 한 번은 소통해야 한다는 취지로 지적하며 마지막 메시지가 5월 초였다고 주장하자, 유노윤호는 “이런 식으로 이야기하지 마세요. 굳이 자극적으로 이야기하신 분은 안 오셔도 됩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서운할 수 있는 건 존중하지만 이런 식으로 표현하는 분들, 그건 서로에 대한 존중이 아닙니다”라며 “존중이 없는 분은 나가세요”라고 덧붙였다.
이를 접한 일부 누리꾼들은 “아무리 솔직해도 유료 플랫폼에서 팬들과 소통하면서 저렇게 말하는 건 선을 넘은 것 같다”, “연예인이 팬과 싸우는 모습이 좋게 보이지 않는다”, “초심을 잃은 것 아니냐” 등의 부정적 반응을 보였다.
반면 다른 팬들은 해당 대화가 최근 상황이 아니라 수개월 전 일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현재는 팬들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고 했다.
한편 지난 2003년 동방신기로 데뷔한 유노윤호는 음악뿐만 아니라 배우로도 활동을 넓혀 대중을 만나고 있다. 지난 7월엔 데뷔 23년 만의 첫 솔로 콘서트를 개최했으며 최근 아시아 8개 지역 투어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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