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나들이 취소하세요…전국에 최대 250㎜ 비폭탄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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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나들이 취소하세요…전국에 최대 250㎜ 비폭탄 예고

업데이트 : 2026.06.19 14:33 닫기

기습 폭우가 쏟아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 인근에서 우비를 입은 시민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연합뉴스

기습 폭우가 쏟아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 인근에서 우비를 입은 시민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연합뉴스

오는 주말 많은 비가 내리며 여름 무더위가 한풀 꺾이겠다. 토요일은 제주와 남해안, 동해안을 중심으로 최대 120~250㎜의 폭우가 예상된다.

19일 기상청에 따르면 토요일인 20일 아침 최저기온은 19~23도, 낮 최고기온은 22~29도로 아침까지 덥고 습한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 일요일인 21일은 최저 16~21도, 최고 22~30도로 평년(최저 17~20도, 최고 23~29도)와 비슷하겠다.

제주 남쪽 바다의 저기압 영향으로 19일부터 20일 오후까지 전국 하늘에 무거운 비구름이 깔리겠다. 특히 20일 오전 남부지방 해안가와 산지를 중심으로 시간당 30~50㎜의 강한 비가 퍼붓겠다. 비와 함께 천둥번개, 강한 돌풍이 불 수 있다. 강한 비에 하천이나 하수도 물이 불어나 하천변과 지하차도 등으로 넘칠 수 있으니 안전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19~20일 예상 강수량은 △서울·인천·경기 30∼80㎜ △서해5도 20∼60㎜ △강원내륙 30∼80㎜ △강원산지·동해안 50∼100㎜(많은 곳 120㎜ 이상) △대전·세종·충남·충북 30∼80㎜ △광주·전남 50∼100㎜(많은 곳 전남 남부 서해안·남해안·지리산 부근 120㎜ 이상) △전북 30∼80㎜ △부산·울산·경남·대구·경북 30∼80㎜(많은 곳 부산·울산·경남 남해안·지리산 부근 100㎜ 이상) △제주도 50∼180㎜(많은 곳 중산간·산지 250㎜ 이상)이다.

미세먼지는 ‘좋음’~‘보통’ 수준으로 예상된다. 한국환경공단에 따르면 전국 미세먼지 농도는 20일 ‘좋음’, 21일 ‘좋음’~‘보통’으로 예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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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주말에는 제주와 남해안, 동해안을 중심으로 최대 250㎜의 폭우가 예상되며, 강한 비와 함께 천둥번개와 돌풍이 동반될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에 따르면, 토요일 아침의 최저기온은 19~23도, 낮 최고기온은 22~29도에 이를 예정이고, 일요일에는 평년과 비슷한 기온이 예상된다.

전국적으로 미세먼지 농도는 20일 '좋음'으로 예측되며, 여름 무더위가 한풀 꺾일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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