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소만 치면 전세 위험 '척척'…경기도, 전국 최초 'AI 안심 부동산'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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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전세 계약을 맺을 때 등기부등본이나 근저당권처럼 이름만 들어도 복잡한 권리 관계를 혼자 분석하기란 쉽지 않은데요. 경기도가 집 주소만 입력하면 인공지능, AI가 전세 계약 전 과정의 위험 요소를 한눈에 분석해 주는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이재호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 집 주소를 입력하자 곧바로 전세 계약에 필요한 각종 정보가 한눈에 들어옵니다. 경기도가 전국 최초로 구축해 서비스를 시작한 '경기 안심 부동산' 포털입니다. 인공지능, AI가 등기부등본과 시세, 선순위 근저당권 등 복잡한 정보를 분석해 원스톱 보고서로 제공합니다. 집이 경매로 넘어갈 경우 예상되는 낙찰가와 배당 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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