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애 보면 화날 수밖에"…북한 청년들은 상대적 박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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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총애를 받으며 후계자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딸 주애에 대해 북한의 젊은 청년들은 어떤 생각을 할까요? 모두들 어릴 때부터 김정은을 아버지라 배워왔지만 진짜 딸하고는 처우가 너무 다르니, 상대적 박탈감이 심할 거라는 탈북민의 주장이 나왔습니다. 원중희 기자입니다.【 기자 】 흰색 투피스 정장 차림으로 아버지와 함께 레드카펫 위를 걷는 김주애. 때로는 아버지와 가죽재킷을 맞춰 입고 사격을 하고, 직접 신형 탱크를 운전하기도 합니다. 손목에 수천만 원 짜리 명품 시계를 차 관심을 끈 적도 있습니다. 그런데 2013년 생, 고작 13살 안팎의 나이에 화려한 후계자 행보에 나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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