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화장품이 중남미 시장에서 빠르게 영역을 넓히고 있습니다.현지 시각 9일 시장조사업체 닐슨IQ(NIQ)에 따르면 멕시코·브라질·아르헨티나에 대한 한국 화장품 수출액은 2023년 3,500만 달러(약 469억 원)에서 2025년 9,200만 달러(약 1,233억 원)로 증가했습니다.이들 세 나라에 수출한 한국 화장품 규모가 2년 만에 160% 넘게 증가한 겁니다.최근 아르헨티나 현지 언론은 유엔 무역통계를 집계하는 트레이딩 이코노믹스 자료를 인용해 아르헨티나가 2025년 한국에서 향수·화장품·개인위생용품 836만 달러(약 113억 원)어치를 수입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 가운데 미용·메이크업·스킨케어 제품이 821만 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