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이 중견기업으로' 50년 현장 경영 비결 담긴 책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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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2026.04.22 14:43 수정2026.04.22 14:43

'중소기업이 중견기업으로' 50년 현장 경영 비결 담긴 책 출간

50여 년간 산업 현장에서 핵심 직책을 두루 거친 양성남 박사가 '중소기업이 중견기업으로'(좋은땅출판사)를 펴냈다.

이 책은 50여 년간 산업 현장에서 회계·경영관리·CFO(최고재무책임자)·CEO(대표이사) 등 기업의 핵심 직책을 두루 거친 양 박사의 실전 경험을 집약한 경영 전략서다.

저자는 중소기업이 성장 과정에서 반드시 마주하게 되는 구조적 한계와 이른바 '성장의 함정(Death Valley)'을 정면으로 다루며, 정책적 혜택 축소와 심화하는 경쟁 환경 속에서 생존과 성장을 동시에 달성할 수 있는 현실적인 해법을 제시한다.

책의 핵심 전략 중 하나는 전략적 M&A다. 양 박사는 M&A를 단순한 기업 매수가 아니라 '시간과 기술을 사는 전략적 선택'으로 정의하며, 중견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는 가장 빠른 길을 구체적으로 안내한다. 또한 AI 시대와 VUCA(변동성·불확실성·복잡성·모호성)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기술을 성장의 동력으로 삼는 법을 강조한다.

특히 경영자 개인의 역량에 의존하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시스템과 데이터가 회사를 성장시키는 구조를 만드는 '시스템 경영'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이는 다수의 중소기업을 중견기업으로 성장시키고 구조조정을 성공적으로 이끈 저자의 현장 통찰이 반영된 결과다.

지속 가능한 성장을 꿈꾸는 경영자와 실무자에게 실용적인 가이드가 될 이 책은 교보문고, 영풍문고, 예스24, 알라딘, 인터파크, 도서11번가 등 주요 서점에서 구매할 수 있다.

이미나 한경닷컴 기자 helper@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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