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 딸만 편애하는 김정은에 민심 요동"…장교 출신 탈북민 분석

2 weeks ago 22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딸 김주애를 공식 후계자로 내세우는 행보가 명확해지는 가운데, 북한 내부 청년층을 중심으로 반발심이 확산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북한군 장교 출신 탈북민 류성현 씨는 지난 11일 유튜브 채널 '조한범TV'에 출연해 김주애의 후계 구도와 북한 내부 민심, 권력층의 실태를 상세히 증언했습니다.류 씨는 김주애의 등장에 대해 "이것은 후계자가 아니고서는 불가능한 수준까지 갔다"고 분석했습니다.이어 "어린이집에 들어갈 때 '경외하는 아버지 김정은 원수님 고맙습니다'라고 배우는데, 아버지가 자기 딸만 편애하는 꼴"이라며 "성인이 된 동년배들은 화려한 모습으로 나타나는 김주애를 보며 화가 날 수밖에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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