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멘트 】 기름지고 고소한 맛에 집 나간 며느리까지 돌아오게 만든다는 가을 전어철이 돌아왔죠. 그런데 전어가 없다고 합니다. 갈수록 뜨거워지는 바닷물에 시원한 걸 좋아하는 전어가 잘 안 잡히는 건데, 가격이 2.5배로 껑충 뛰었습니다. 홍지호 기자입입니다.【 기자 】 얇게 썰어 회로도 먹고, 통으로 구워도 먹습니다. 가을을 알리는 대표 별미 전어. 제철을 앞두고 축제가 펼쳐진 충남 서천 홍원항에 가봤습니다.▶ 인터뷰 : 장효선 / 서울 방학동- "엄마가 가을 되면 항상 전어를 드셔 가지고 축제가 있길래 왔어요." 그런데 분위기가 예년과 다릅니다. 전어는 보통 섭씨 14~27도 시원한 바닷물에서 사는.. |

【 앵커멘트 】 기름지고 고소한 맛에 집 나간 며느리까지 돌아오게 만든다는 가을 전어철이 돌아왔죠. 그런데 전어가 없다고 합니다. 갈수록 뜨거워지는 바닷물에 시원한 걸 좋아하는 전어가 잘 안 잡히는 건데, 가격이 2.5배로 껑충 뛰었습니다. 홍지호 기자입입니다.【 기자 】 얇게 썰어 회로도 먹고, 통으로 구워도 먹습니다. 가을을 알리는 대표 별미 전어. 제철을 앞두고 축제가 펼쳐진 충남 서천 홍원항에 가봤습니다.▶ 인터뷰 : 장효선 / 서울 방학동- "엄마가 가을 되면 항상 전어를 드셔 가지고 축제가 있길래 왔어요." 그런데 분위기가 예년과 다릅니다. 전어는 보통 섭씨 14~27도 시원한 바닷물에서 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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