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28일) 발생한 천안 대원산업 폭발·화재 사고 당시, '생산 공정 밸브를 점검 중이었다'는 관계자 진술이 나왔습니다. 오늘(29일) 충남경찰청과 고용노동부 천안지청 등에 따르면, 경찰과 노동 당국은 이 업체 생산 공정 책임자와 관계자, 직원 등을 상대로 참고인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현재까지 3명에 대해 참고인 조사를 벌인 경찰은 '사고 직전 작업을 중지해 다수 직원은 건물 외부로 나간 상태였고, 일부 직원들이 남아 밸브 점검을 하고 있었다'는 취지의 진술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경찰은 이를 참고해 업체 관계자들을 상대로 구체적인 작업 내용, 작업 당시 안전 교육·조처 여부 등이 적절했는지를 중점적으로 살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