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수종 “결혼 33년간 체중 변화 1kg”…오후 6시 이후 안 먹는 습관, 효과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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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종이 결혼 후 33년간 체중 변화가 1kg에 불과했다고 밝혔다.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화면 배우 최수종이 결혼 후 33년 동안 체중 변화가 1kg에 불과할 정도로 꾸준히 몸을 관리해왔다고 밝혔다. 평소 야식을 먹지 않고 촬영을 앞두면 식단까지 철저하게 조절한다는 그의 관리법도 공개됐다.최근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한 최수종·하희라 부부는 오랜 결혼 생활과 건강 관리 습관을 소개했다. 하희라는 “남편이 저보다 훨씬 철저하다”며 “다음 날 촬영이 있으면 오후 6시 이후에는 물도 마시지 않는다”고 말했다.최수종 역시 평소 야식을 거의 먹지 않는다고 했다. 하희라는 사극 촬영 당시 최수종이 몇 년 동안 밥 대신 고구마와 채소 위주로 식사할 정도로 체형 관리에 신경 썼다고 설명했다.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화면 ● 늦은 저녁 피하면 체중 관리에 도움될 수 있어야식을 줄이는 가장 현실적인 장점은 하루 동안 추가되는 열량을 줄이기 쉽다는 점이다. 저녁 식사를 마친 뒤 과자나 배달 음식, 술 등을 반복해서 먹는 습관이 있다면 이를 줄이는 것만으로 전체 섭취 열량을 조절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식사 시간 자체가 대사에 영향을 줄 가능성을 보여준 연구도 있다. 미국 존스홉킨스대 연구진이 건강한 성인을 대상으로 오후 6시와 오후 10시에 같은 열량의 저녁 식사를 제공한 결과, 늦게 먹었을 때 식후 혈당 최고치가 약 18% 높고 섭취한 지방의 산화도 감소했다. 다만 소규모 단기 실험인 만큼 “늦게 먹으면 같은 음식도 곧바로 살이 된다”는 의미로 확대해서는 안 된다.체중을 유지하려면 식사 시간 하나보다 하루 전체 섭취 열량과 식사의 질, 활동량을 함께 봐야 한다.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도 건강한 체중 관리를 위해 적절한 영양 섭취와 규칙적인 신체활동, 충분한 수면 등을 함께 관리할 것을 권고한다.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화면 ● “6시 이후 물도 안 마신다”…따라 할 필요 없어반면 최수종이 촬영 전 오후 6시 이후 물까지 마시지 않는 것은 화면에 보이는 몸 상태를 조절하기 위한 개인적인 방식으로 보는 것이 적절하다. 물을 적게 마셔 일시적으로 체중이 줄어도 이는 주로 체내 수분 변화일 뿐 체지방이 감소한 것은 아니다.평소에는 충분한 수분 섭취가 필요하다. CDC는 물이 체온 조절과 관절 보호, 노폐물 배출 등 정상적인 신체 기능에 필수적이며 수분 부족은 탈수를 일으킬 수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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