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경기도 재정은 '응급실 환자'…수술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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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경기도지사가 어제(21일)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어려운 재정 상황을 설명하며 멀쩡한 사업을 깎거나 없애는 일이 아니라고 말했습니다. 추 지사는 경기도 재정 상황을 '응급실 환자'에 비유하며 "의사는 어떻게든 환자를 살리기 위해 상처를 치료하며 수술하고 있다"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지방소비세율을 40.3%까지 높이고, 법인세 국세분의 5%를 광역 자치 단체 재원으로 배분해달라고 건의했습니다. [ 노경민 기자 noh.kyoungmin@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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