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 끝나면...‘반값 가을여행’ 떠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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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 여행·레저 추석 연휴 끝나면...‘반값 가을여행’ 떠나세요 ‘2026 여행가는 가을’ 캠페인인구소멸지역·섬 여행 할인KTX·항공권·숙박도 반값 떨이 2026 여행가는 가을 캠페인. 여행하기 좋은 계절 가을, 반값 여행 기회가 또 한번 열린다. 정부가 가을 내수 진작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2026 여행가는 가을’ 캠페인을 11월까지 펼친다.문체부와 한국관광공사는 15일 서울 성동구 케이티앤지(KT&G) 상상플래닛에서 ‘2026 여행가는 가을 선포식’을 열고 여행가는 가을 캠페인에 돌입했다.가장 눈길을 끄는 건 교통편 할인이다. 티맵을 이용해 인구감소지역 89곳을 방문하는 자동차 여행객에게 최대 3만 포인트를 지급한다. 대신 정속 속도 유지 등 친환경 주행 조건을 맞춰야 한다. 코레일은 ‘인구감소 지역 행 자유여행상품’을 통해 인구감소지역 41곳의 지정 관광지를 방문해 인증하면 열차 운임 100% 상당의 할인권을 지급한다. 열차 비용이 무료인 셈이다.네이버 항공권을 통해 국내선 항공권(일부 노선 제외)을 구매하면 내륙 노선은 1인당 1만원, 제주 노선은 1인당 5000원의 네이버페이 포인트를 지급한다. 예약 1건당 최대 4명까지 적용된다.숙박 할인도 챙겨둬야 한다. 비수도권 지역을 대상으로 숙박 할인권 약 8만장을 배포한다. 오는 22일 오전 10시부터 온라인 여행사 채널을 통해 1인 1매씩 선착순으로 발급한다. 숙박 할인권은 11월 8일까지 이용할 수 있다.올해 처음으로 도입된 섬 지역 할인권도 쏠쏠하다. 섬 지역 숙박 상품은 7만원 이상 예약하면 5만원, 7만원 미만 상품은 3만원씩 할인해 준다.지역 방문객의 여행 경비를 모바일 지역사랑상품권으로 돌려주는 ‘지역사랑 휴가지원’ 사업도 함께 진행된다. 사실상 반값 여행과 비슷한 개념이다.대상 지역을 방문하면 여행경비의 50%를 개인당 최대 10만원, 청년은 최대 14만원까지 환급해 준다. 신청자는 해당 지역에 여행 계획을 신청하고 지자체 승인과 실제 여행 후 지출 증빙자료를 제출해야 한다.다이내믹한 테마 여행을 즐긴다면 국민 참여형 여행 콘텐츠를 선택하면 된다. 유명 콘텐츠 창작자와 함께하는 ‘5인 5색 취향여행’은 ‘가을맛’, ‘운수 좋은 산행’, ‘텐션업’, ‘가족소풍’, ‘지구랑’ 등 5개 주제로 전국 25개 지역에서 진행한다.지난 8월 전문가와 국민이 선정한 1만여개 지역관광 명소 ‘100×100’을 활용한 방문 인증과 여행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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