킨텍스, 역대 최대 규모 ‘2026 K-뷰티엑스포 코리아’ 15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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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지역 킨텍스, 역대 최대 규모 ‘2026 K-뷰티엑스포 코리아’ 15일 개막 지난해 열린 K-뷰티엑스포 코리아. [킨텍스] 킨텍스가 오는 15일부터 17일까지 사흘간 국내 최대 규모의 뷰티 산업 전시회인 ‘2026 K-뷰티엑스포 코리아’를 개최한다. 올해는 참가기업과 전시면적 모두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하며, 글로벌 K-뷰티 산업의 비즈니스 허브로서 입지를 한층 강화할 전망이다.올해로 18회째를 맞는 K-뷰티엑스포에는 국내 597개사와 해외 82개사 등 15개국 679개 기업이 총 1088부스 규모로 참가한다. 지난해보다 참가기업 수는 1.3배, 전시면적은 1.4배 확대됐으며, 해외 참가기업도 지난해 65개사에서 82개사로 늘었다.특히 이번 전시회는 국내 뷰티기업의 실질적인 수출 성과 창출에 초점을 맞췄다. 핵심 프로그램인 ‘해외 바이어 초청 1:1 수출상담회’에는 코트라 해외 무역관을 통해 발굴한 60개국 220개사의 해외 바이어가 참가한다. 개별적으로 전시장을 찾는 바이어까지 포함하면 행사 기간 약 1만명 이상의 글로벌 바이어가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개막 전부터 사전 상담을 통한 독점계약 체결 등 가시적인 성과도 나타나고 있다. 킨텍스는 이러한 성과가 현장 계약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상담장 내 업무협약(MOU) 체결 공간을 별도로 마련하고, 바이어 발굴부터 수출 상담, 업무협약 및 계약 체결까지 이어지는 원스톱 비즈니스 지원체계를 운영할 계획이다.국내 유통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프로그램도 강화했다. ‘MD 유통상담회’에는 틱톡코리아, 와디즈, 롯데홈쇼핑, 한화갤러리아 등 주요 유통사 33개사가 참여해 참가기업과의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한다. 현장에서는 유통사 MD가 우수 제품을 직접 선정하는 ‘MD’s Pick’ 프로그램도 운영해 유망 뷰티 브랜드의 시장 진출 기회를 넓힌다.중소 뷰티기업의 해외 진출을 위한 맞춤형 지원도 마련됐다. 킨텍스는 코트라와 함께 ‘경기도 ESG 전시 마케팅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경기도 내 인구감소지역 소재 기업과 소기업·소상공인 등 6개사의 해외시장 개척을 지원한다.글로벌 뷰티시장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다양한 정보 교류 프로그램도 열린다. 16일에는 중국의 대표적인 디지털 플랫폼인 더우인(Douyin)과 샤오홍슈(RedNote) 입점 설명회를 개최해 중국 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국내 기업에 실질적인 진출 전략과 플랫폼 활용 정보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국내외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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