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이란 전쟁, 매우 빨리 좋은 방식으로 끝내게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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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이란 전쟁, 매우 빨리 좋은 방식으로 끝내게 될 것”

입력 : 2026.05.20 09:49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9일(현지 시각) 미국과 이란 전쟁을 “매우 빨리, 매우 좋은 방식으로 끝내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워싱턴 DC 백악관에서 열린 ‘의회 피크닉 연설’에서 “우리는 그들(이란)이 핵무기를 갖도록 두지 않을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또 트럼프 대통령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지난 14~15일 베이징에서 연쇄 회동한 사실을 언급하며 “우리는 훌륭한 시간을 보냈다”며 “또 많은 사업도 얻어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트럼프 대통령은 “그것은 (미국산) 대두와 관련해 우리 농부들에게 엄청난 사업”이라며 “대두의 기록적 구매와 다른 많은 것들에 대한 구매였다”고 전했다.

이어 “그들(중국)은 매우 많은 보잉 항공기를 구매할 것”이라며 “다른 많은 것들도 구매할 것이다”고 설명했다.

백악관은 지난 17일 미중 정상회담 팩트시트에서 중국이 오는 2028년까지 연간 최소 170억 달러(25조5000억원) 규모의 미국 농산물과 미 보잉 항공기 200대를 구매한다고 발표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백악관에서 취재진들과 만나 “그들(이란)은 핵무기를 절대 갖지 못할 것이고 아마 머지 않은 시점에 그렇게 될 것”이라며 “군사적 수단이든 합의든 그들은 아주 곧 문을 열기 시작할 것”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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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과의 전쟁을 “매우 빨리, 매우 좋은 방식으로 끝내게 될 것”이라고 밝혔으며, 이란이 핵무기를 갖도록 허용하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트럼프 대통령은 최근 중국 국가주석과의 회담에서 얻어진 성과로 미국산 대두와 보잉 항공기 구매 계약을 언급하며 농부들에게 큰 혜택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이 핵무기를 절대 가지지 못할 것이라며 군사적 수단이나 합의를 통해 문제를 해결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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