펀드스트랫 톰리, 메모리주 반등 전망…“1997년 시스코 조정과 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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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 > 국내 주식 펀드스트랫 톰리, 메모리주 반등 전망…“1997년 시스코 조정과 유사” 톰 리 펀드스트랫 창립자. 미국 독립 리서치 기관 펀드스트랫은 최근 메모리 주식의 급격한 조정이 본격적 하락 전환이 아닌, 일시적 조정이라고 분석했다.28일(현지시간) 톰 리 펀드스트랫 창립자는 “거시경제 흐름은 괜찮지만, 메모리 주식은 회복하지 못한 채 고점에서 40% 하락했다”며 “8월을 앞두고 투자자들은 소프트웨어·매그니피센트7 롱, 반도체·메모리 숏 포지션으로 전환 중”이라고 분석했다.리 창립자는 중국 반도체 생태계의 자립, 엔비디아의 순환 금융, 금리 인상 전망 대두 등이 낙폭을 키우고 있지만 아직 메모리 주식을 매도할 시기는 아니라고 단언했다.그러면서 최근 메모리 주식 조정 과정을 1997년 시스코에 비유했다.시스코는 1994~2000년 주가가 100배가량 상승했다. 그러나 1997년과 1998년에는 각각 40%, 41% 조정을 겪었다. 1997년 전후 시스코 주가 흐름. [자료=트레이딩뷰] 1997년 시스코 조정의 촉매제는 연방준비제도의 금리 인상 등 통화정책 노선 전환 우려였다. 다만 연준의 금리 인상은 1997년 3월에만 이뤄졌으며, 이후 다시 인하 사이클이 재개됐다. 안심을 되찾은 시장은 상승을 재개했다. 조정은 약 4달간 진행됐다. 1998년 전후 시스코 주가 흐름. [자료=트레이딩뷰] 1998년 조정의 촉매제는 아시아 외환 위기로 인한 연쇄 충격이었다. 헤지펀드 롱텀캐피털(LTCM)의 파산은 미국 시장의 직접적 충격을 가했다. 다만 연준의 구제 금융 조치와 금리 인하 등으로 나오면서 시장은 회복을 재개한다. 조정은 약 3달간 진행됐다.인터넷 혁명 시절의 시스코와 인공지능(AI) 혁명의 메모리 기업은 기술 혁명의 인프라 구축 수혜주라는 공통점이 있다. 시스코는 인터넷 연결에 필요한 라우터, 스위치 등 네트워크 장비를 공급했다. 메모리 기업들은 AI 데이터센터에 필요한 메모리를 공급한다.리 창립자는 “큰 돈은 사고파는 데서 오는 것이 아니라 기다림에서 온다”는 찰리 멍거의 격언을 언급하며, 투매에 나서지 말라고 권고했다. Cisco Systems, Inc. NASDAQ 라우터와 스위치 등 네트워크 장비를 공급하며 통신 인프라를 구축하는 글로벌 기업입니다. 과거 인터넷 확산기 당시의 주가 조정 사례를 현재 메모리 반도체 산업의 시장 흐름과 비교하는 분석의 핵심 지표로 언급되었습니다. 현재는 보안 및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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