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절녀' 류화영 "오래도록 아름답게 기억될 하루" 벅찬 심경[스타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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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류화영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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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티아라 출신 배우 류화영이 품절녀가 된 소감을 전했다.

류화영은 13일 "결혼을 준비하는 모든 순간마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함께 고민하고, 움직여주고, 마지막까지 완벽하게 만들어주신 소중한 분들. 오빠와, 손잡고 워크인으로 방문했던 브라이덜공 드레스부터 헤어·메이크업, 촬영, 그리고 예식 당일까지 한 사람 한 사람의 손길이 모여 제가 꿈꾸던 하루를 현실로 만들어주셨던, 우리 어벤져스팀들!!!"이라며 "결혼식이 끝나고 돌아보니 제가 가장 감사한 건 좋은 분들과 함께 이 하루를 만들어왔다는 것. 긴 시간 동안 진심으로 함께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덕분에 오래도록 아름답게 기억될 하루가 되었어요"라고 전했다.

류화영은 지난 12일 서울 모처에서 3세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식을 올렸다.

류화영은 앞서 지난 4월 자신의 SNS를 통해 직접 결혼 소식을 전하고 "설렘 위에 확신을 더해, 이제는 같은 길을 걸어가고자 한다. 사랑을 넘어 서로의 전부가 되기로 했다"라고 밝혔다.

/사진=류화영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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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예비 신랑과 찍은 웨딩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결혼 하루 전날인 지난 11일 "많은 응원에 힘입어, 저희 두 사람 내일 멋지게 입장해보겠다"며 설렘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류화영은 지난 2010년 그룹 티아라에 새 멤버로 합류하며 연예계에 데뷔했다. 이후 2012년 팀 탈퇴 후 배우로 전향해 드라마 '청춘시대', '아버지가 이상해', '뷰티 인사이드', '플레이어2: 꾼들의 전쟁', 영화 '사잇소리'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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