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 국내 주식 한화운용, ‘PLUS 고배당주 ETF’ 월분배금 103원으로 상향 [한화자산운용] 한화자산운용은 ‘PLUS 고배당주 상장지수펀드(ETF)’의 이달 월 분배금을 주당 103원으로 상향한다고 29일 밝혔다.이는 전월 분배금(86원)보다 약 19.8%, 지난해 같은달(78원)보다 약 32.1% 늘어난 수준이다.회사는 ‘PLUS 고배당주 ETF’가 단순히 높은 배당수익률을 제공하는 데 그치지 않고 장기간 분배금을 꾸준히 늘려온 것이 특징이라고 설명했다.연간 분배금은 2013년 260원에서 지난해 866원으로 증가했으며, 지난 12년간 연평균 성장률(CAGR)은 약 10.5%를 기록했다.지난 2024년 5월 월분배형 ETF로 전환한 이후에도 분배금은 지속적으로 확대됐다. 월 분배금은 전환 당시 63원에서 지난해 78원, 올해 1월 86원, 이번 7월 103원으로 늘었다. 월분배 전환 시점과 비교하면 약 63.6% 증가한 셈이다.한화자산운용은 분배금이 늘어나는 과정에서도 운용 원칙은 유지했다고 강조했다. ‘PLUS 고배당주 ETF’는 보유 종목에서 발생한 주식 배당금만을 분배 재원으로 활용하며, 기초자산 매매차익을 더하거나 분배 가능 이익을 초과해 지급하는 방식은 사용하지 않는다는 설명이다. 이번 분배금 인상 역시 보유 종목에서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는 주식 배당금을 바탕으로 결정됐다.회사 측은 월배당 ETF를 선택할 때 단순히 분배금 규모뿐 아니라 분배 재원과 장기 변화 추이, 시장가격 변화를 모두 반영한 총수익을 함께 확인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금정섭 한화자산운용 ETF사업본부장은 “당장의 분배수익률이 높은 상품은 많지만 분배금이 장기간 성장해 온 상품은 드물다”며 “PLUS 고배당주 ETF는 보유 종목의 주식 배당금만을 분배 재원으로 활용하는 원칙을 유지하면서 안정적인 월 현금흐름과 장기적인 배당 성장을 함께 추구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기사의 배경지식, 한눈에 이해하는 해설판으로 이동 핵심요약 쏙AI 요약은 OpenAI의 최신 기술을 활용해 핵심 내용을 빠르고 정확하게 제공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려면 기사 본문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한화자산운용은 'PLUS 고배당주 상장지수펀드(ETF)'의 월 분배금을 주당 103원으로 인상한다고 밝혔다. 이는 전월 분배금인 86원보다 약 19.8% 증가한 수치로, 연평균 성장률이 약 10.5%에 달하며, 안정적인 월 현금흐름을 이어갔다. ...
한화운용, ‘PLUS 고배당주 ETF’ 월분배금 103원으로 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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