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입양인이 한국서 일하고 살려면…BNI Korea, ‘커리어 인 코리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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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IKAA 당시 행사 사진 해외로 입양된 한인들이 한국에서 취업하거나 창업하고 생활 기반을 마련하는 데 필요한 정보를 나누는 자리가 열린다. BNI Korea는 오는 19일부터 24일까지 서울에서 열리는 ‘2026 IKAA 코리아 개더링(IKAA Korea Gathering)’에 공식 스폰서로 참여하고, 해외입양인을 위한 커리어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IKAA 코리아 개더링은 국제한인입양인연합(IKAA)이 주최하는 한인 입양인 국제 행사다. 올해 행사에는 15개국 이상에서 500명이 넘는 참가자가 한국을 찾을 예정이다.IKAA에 따르면 코리아 개더링은 3년마다 서울에서 열리며, 한인 입양인들이 한국과 다시 연결되고 세계 각국의 입양인 커뮤니티 간 관계를 이어가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BNI Korea는 행사 기간인 20일 오후 3시30분부터 5시30분까지 서울 사무실에서 ‘커리어 인 코리아(Building a Career in Korea)’ 특별 세션을 연다. 한국 취업과 창업, 유학, 네트워킹 등에 관심 있는 입양인을 대상으로 선착순 50명이 참여한다.세션에서는 한국의 비즈니스 환경과 채용 문화를 소개하고, 실제 한국에서 커리어를 쌓은 입양인들의 경험을 듣는 패널 토크와 질의응답을 진행한다. 참가자의 관심 분야에 따라 BNI Korea 회원과 관련 인사를 연결하는 소그룹 네트워킹도 마련된다.BNI Korea 존윤 대표는 “한국인 해외 입양인들이 한국에 돌아와 준 것에 감사하다”며 “이들이 한국에서 사업을 하고 생활하는 것을 지원하게 돼 영광”이라고 말했다.BNI Korea는 2008년 한국에서 설립됐으며 현재 전국 21개 지역, 96개 챕터에서 약 3400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AI 이후 커뮤니티 구축을 지원하는 비영리법인 C Foundation도 공동 스폰서로 참여한다. 함께 미래 > 구독 이런 구독물도 추천합니다! 사설 새로 나왔어요 허진석의 톡톡 스타트업 최현정 기자 phoebe@donga.com©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좋아요 0개 슬퍼요 0개 화나요 0개 댓글 0 지금 뜨는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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