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전년比 상반기 영업이익 2.8%↑… 연간 목표 55.3% 달성

3 days ago 11

증권 > 기업정보 현대건설, 전년比 상반기 영업이익 2.8%↑… 연간 목표 55.3% 달성 현대건설 계동 사옥. [현대건설] 현대건설이 올해 상반기 연결 실적을 잠정 집계한 결과 매출 13조1236억원, 영업이익 4427억원을 기록했다고 31일 밝혔다.수주는 대규모 해외 프로젝트와 경쟁 우위 상품 중심으로 전년 동기 대비 36.4% 증가한 22조8230억원을 기록했다. 미국 전기로 제철소와 복정역세권 복합개발 사업 등 그룹 시너지 기반의 프로젝트와 고부가가치 사업 중심으로 수주 실적을 견인했다.수주잔고는 창사 이래 최초로 100조원을 돌파했다. 전년 동기 대비 9.4% 늘어난 103조9831억원으로, 약 3.8년치 일감을 확보하며 중장기 성장 발판을 마련했다.매출은 13조123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3.5% 줄었지만, 영업이익은 2.8% 증가한 4427억원을 기록했다. 주택 부문의 원가율 개선과 적정 수익 중심 프로젝트의 비중 확대에 따라 영업이익이 회복세에 접어들었으며 연간 목표의 55.3%를 달성했다.현금 및 현금성 자산(단기금융상품 포함)은 3조8646억원이며 부채비율은 19.6%포인트 감소한 155.2%, 유동비율은 0.3%포인트 증가한 148.2%를 기록했다. 보유자산의 실질 가치를 반영하기 위한 자산 재평가를 통해 자본 확충 및 재무 건전성을 강화했다. 신용등급은 업계 최상위 수준인 AA-등급을 유지하며 사업 지속성을 확보해나가고 있다.하반기에도 현대건설은 지정학적 리스크 등 대외환경 변수를 극복해나갈 전략 상품 및 수익성 중심의 프로젝트 수주를 이어가고, H-Road 기반의 미래 신성장동력 사업을 적극 발굴해나간다는 계획이다.현대건설 관계자는 “차별화된 기술 경쟁력과 글로벌 수행 역량을 바탕으로 한 사업 포트폴리오 다변화가 가시적인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며 “대형원전과 SMR, 태양광을 비롯한 지속가능 에너지 분야에서 경쟁 우위를 공고히 하고, 데이터센터와 해상풍력 등 신성장 분야에서도 국내외 사업 기회를 적극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현대건설이 상반기 영업이익 4427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실적 반등에 성공했습니다. 주택 부문의 원가율 개선과 대규모 해외 프로젝트 수주를 바탕으로 연간 목표의 55.3%를 달성했습니다. 다만 대외환경 변수를 극복하고 수익성 중심의 프로젝트를 이어가는 것이 과제입니다. 주의사항 : 본 서비스는 AI의 구조적 한계로 인해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