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용준형이 '탈모설'에 즉각 입장을 밝혔다.
용준형은 8일 우는 이모티콘과 함께 "제 모발은 걱정마세요"라고 글을 올렸다.
그는 또 "모발모발"이라며 자신의 머리카락이 꽉 찬 정수리 사진을 찍어 올렸다.
용준형은 두건, 모자를 쓴 운동복 차림으로 러닝에 나선 모습의 사진도 공개했다.

이 가운데 그는 화장품 가게 쇼핑백을 들고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이에 한 네티즌이 "아이고 오빠 키티 쇼핑백 짱 귀여워요"라고 댓글을 달았고, 용준형은 "샴푸 샀어요"라고 답했다.
다른 네티즌이 "오빠 샴푸 뭐 써요? 모발 관리 꿀팁 공유해줘잉"이라고 하자 용준형은 자신이 사용 중인 샴푸 이름을 공유했다.
또 다른 네티즌은 "용준형 노래 만들어. 팬미팅 열어"라고 했고, 용준형은 "오케"라고 답하며 활동 계획을 알렸다.

용준형은 지난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 사진을 올렸다가 짧은 헤어 속 이마가 넓어진 듯한 모습으로 돌연 탈모설을 불렀다.
한편 현아와 용준형은 지난 2024년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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