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중공업, 브라질 수력발전 프로젝트에 초고압변압기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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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 중공업·화학 효성중공업, 브라질 수력발전 프로젝트에 초고압변압기 공급 이상규 기자 입력 : 2026.07.29 10:48 안드리츠 하이드로’로부터 초고압변압기 6대 수주브라질 수력발전소 대규모 증설 프로젝트 참여 [사진제공 = 효성중공업] 효성중공업이 브라질 수력발전 프로젝트에 참여한다.효성중공업은 28일(현지시간) 수력∙발전설비 전문기업 안드리츠 하이드로社(Andritz Hydro LTDA)[1]로부터 500kV 초고압변압기 6대를 수주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공급되는 초고압변압기는 브라질 파라나주에 위치한 ‘포즈 두 아레이아’(Foz do Areia) 수력발전소에 사용될 예정이다.브라질은 수력발전 설비용량 세계 2위로, 전체 전력의 60% 이상을 수력발전으로 생산한다. 최근 산업 발전에 따른 전력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정부 차원의 대규모 발전 용량 확충을 추진 중이다.안드리츠 하이드로는 브라질 수력발전 용량의 25% 이상을 담당하는 현지 수력발전 설비∙EPC 선도업체로, 지난 30년간 브라질 주요 발전사들의 핵심 파트너로 자리매김해 왔다.또한 효성중공업은 자사의 스태콤과 안드리츠 하이드로의 동기조상기를 결합한 ‘하이브리드 스태콤’ 개발도 협력하기로 하고 MOU를 체결했다.회사 관계자는 “스태콤과 동기조상기는 전력계통의 전압과 주파수를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핵심 설비”라며 “특히 풍력이나 태양광 등 기상 상황에 따라 급변하는 신재생에너지의 발전에 효과적으로 사용된다”고 설명했다.스태콤은 전력전자(반도체) 기반 제어장치로 전압 변동에 빠르게 대응하고, 동기조상기는 회전기계 구동을 통해 전력망에 관성과 안정성을 부여하는 장치로, 두 설비는 작동 방식이 다르면서도 상호 보완적이다.효성중공업과 안드리츠 하이드로는 양사의 기술력과 시장 경험을 바탕으로 중남미 전력 안정화 시장을 선점하는 등 장기적 파트너십을 이어가기로 했다.이상규 기자 전력기기와 스태콤 등 전력전자 설비를 전문으로 생산하며 글로벌 전력망 프로젝트에 핵심 기자재를 공급합니다. 브라질 포즈 두 아레이아 수력발전소에 500kV 초고압변압기 6대를 수주하며 설비 공급과 구축 업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안드리츠 하이드로와 협력해 하이브리드 스태콤을 개발하며 중남미 전력망의 전력 안정화 시장으로 사업 범위를 확장하고 있습니다. 주의사항 : 본 서비스는 AI의 구조적 한계로 인해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모든 내용은 투자 권유 또는 주식거래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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