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 국정 지지율 3주전과 같은 43%… 부정평가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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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S 조사… 민주 지지 35%-국힘 25% “조희대, 다른 대법관 제청해야” 55% “李, 제청 후보 그대로 임명해야” 34% 이재명 대통령이 1일 충남 계룡시 계룡대 활주로에서 열린 건군 제78주년 국군의 날 기념행사에서 기념사를 하고 있다. 2026.10.1 청와대사진기자단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 긍정 평가가 43%로 집계됐다. 지난달 18일 이 대통령의 기자회견 전에 이뤄진 3주 전 조사와 같은 수치다. 엠브레인퍼블릭, 케이스탯리서치, 코리아리서치, 한국리서치가 지난달 28일부터 30일까지 전국 성인 남녀 1000명을 조사해 1일 발표한 9월 5주차 전국지표조사(NBS, 무선전화 면접 100%, 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3.1%포인트,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에 따르면 이 대통령이 국정 운영을 ‘잘하고 있다’고 답한 비율은 43%,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은 50%였다. 직전 조사인 9월 2주차 조사에선 긍정 평가 43%, 부정 평가 48%였다. 대법관 재제청과 관련해서는 조희대 대법원장이 이 대통령과 다시 협의해 다른 후보자를 제청해야 한다는 응답이 55%로, 이 대통령이 조 대법원장이 제청한 후보자를 그대로 임명해야 한다는 응답(34%)보다 21%포인트 높았다. 정당 지지율은 더불어민주당이 35%, 국민의힘은 25%였다. 민주당이 ‘집권 여당 역할을 잘한다’는 평가는 32%로, 3월 4주차 조사 당시 53%보다 21%포인트 떨어졌다. 국민의힘이 ‘제1야당 역할을 잘한다’는 평가는 25%로 3월 4주차 조사(16%)보다 9%포인트 올랐다. 구민기 기자 koo@donga.com©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좋아요 0개 슬퍼요 0개 화나요 0개 댓글 0 지금 뜨는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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