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李대통령 사심' 이광수, 개미 패닉에 눈물...김어준 "전기충격기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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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6-07-30 오후 6:10:08 수정 2026-07-30 오후 6:33:19 가 가 [이데일리 박지혜 기자] ‘이재명 대통령의 사심’ 유튜브 ‘광수네복덕방’ 이광수 대표는 내일(31일)부터 시행되는 단일종목 레버리지 지수상장펀드(ETF) 규제의 실효성에 의문을 나타냈다. 이재명 대통령, 유튜브 ‘광수네복덕방’ 이광수 대표 (사진=연합뉴스, KTV)이 대표는 지난 23일 부동산정책 국민 대토론회에서 이 대통령이 “사심을 발휘해도 되겠나”라며 그에게 발언 기회를 줘 눈길을 끌었다. 애널리스트 출신이기도 한 이 대표는 30일 유튜브 ‘김어준의 겸손은힘들다 뉴스공장’ 방송 중 ‘12시에 만나요’에서 내일부터 시행되는 규제 내용을 언급하며 “관련된 ETF 거래가 더 증가하고 있다”며 “(정부에서) 뭔가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했음에도 투자자들은 계속 거래를 엄청나게 하고 있다. 그 얘기는 ‘그거(규제) 해도 쓸데없을 것 같은데, 그냥 할래’라고 반응하는 거 아닌가? 대책의 실효성이 과연 있는 건가?”라고 말했다. 기본예탁금 1000만 원으로 매매할 수 있는 단일종목 레버리지·인버스 거래 마지막 날인 이날 개인 투자자들의 매수세는 계속됐지만, 규모는 줄었다. 이날 한국거래소에 금융정보업체 연합인포맥스 등에 따르면 KODEX 삼성전자단일종목레버리지 개인 순매수는 전날보다 8%가량 줄어든 267억 원이었다. 전날 2369억 원어치 사들여 개인 순매수 ETF 2위에 올랐던 KODEX SK하이닉스단일종목레버리지 순매수는 120억 원으로 쪼그라들었다. TIGER SK하이닉스단일종목레버리지 순매수도 전날 878억 원에서 49억 원으로 줄었고, TIGER 삼성전자단일종목레버리지도 71원에서 55원으로 감소했다. SOL SK하이닉스선물단일종목인버스2X는 전날 84억 원에서 208억 원으로 증가했다. 이들 16개 종목의 총 거래대금은 이날 12조4000억 원으로, 전날 15조 원보다 약 15% 줄어들었으나, 지난 27일(7조4000억 원)과 28일(8조2000억 원)보다는 규모가 컸다. 31일부터 이들 종목을 거래할 수 있는 규제가 강화돼 기본예탁금은 현금 3000만 원으로 상향되고, 예탁금 산정 시 70%까지 인정되던 주식·ETF·채권 등 대용증권은 제외된다. 이에 대해 이 대표는 “‘와 이건 되겠다’, ‘새롭다’(라는 내용이) 있나? 없다”라며 “정책이나 대책을 고민할 때 내가 할 수 있는 걸 고민하는 게 아니라 시장에서 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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