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p 차로 좌절…한국계 프란체스카홍 패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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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미국 위스콘신주 민주당 주지사 후보 경선에서 한국계 2세 프란체스카 홍 후보가 간발의 차로 패했습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까지 맹공격하며, 진보 돌풍의 상징으로 떠올랐지만, 주류정치의 벽을 넘지 못했습니다. 워싱턴에서 강영구 특파원입니다.【 기자 】 미 정치권의 대표적인 경합주 위스콘신. 민주당 주지사 후보를 뽑는 경선에서 한국계 2세 프란체스카 홍(한국명 홍윤정) 후보가 간발의 차로 패했습니다. 마지막까지 데이비드 크롤리 후보와 수천 표 안팎의 초접전을 벌였지만, 결국 민주당 주지사 후보 자리를 내줬습니다. 한국계 2세인 홍 후보는 싱글맘이자 세입자라는 이력을 앞세워 무상 교육과 부유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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