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오하이오주 강타한 강력 폭풍…수감자 16명 번개 맞고 이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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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시속 약 160km급 강력 폭풍이 미국 중부를 덮쳐 최소 3명이 숨졌습니다. 뇌우를 동반한 폭풍으로 교도소에 번개가 떨어지면서 수감자 16명이 병원으로 이송되는 일도 벌어졌습니다. 이한나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 폭우가 쏟아지는 도로 위, 차량 한 대가 순식간에 뒤집힙니다. 바람에 꺾인 나무가 날아가다 전깃줄에 걸려 불이 붙기도 합니다. 강력한 폭풍이 미국 중서부 지역을 덮치면서 최소 3명이 숨졌습니다.▶ 인터뷰 : 일리노이주 피해 주민- "완전히 절망적이었어요. 딱 그런 기분이었죠. 지붕도 없고, 뒷부분도 망가지고, 엉망진창이었어요." 100만 가구 이상이 정전 피해를 봤고, 오하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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