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KGMA’ 11월 고척돔서 개막…‘아티스트 데이’·‘뮤직 데이’ 라인업 윤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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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GMA 조직위원회 [스포츠동아 곽현수 기자] ‘2026 코리아 그랜드 뮤직 어워즈’(KGMA)가 양일간 서로 다른 색깔의 라인업을 내세워 관객의 취향 저격에 나선다. 첫날과 둘째 날의 콘셉트를 달리해 시상식을 하나의 음악 축제처럼 구성했다.KGMA 조직위원회는 22일, 오는 11월 7일과 8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제3회 코리아 그랜드 뮤직 어워즈’의 일자별 출연진을 공개했다.첫째 날인 ‘아티스트 데이’에는 노벨브라이트, 누에라, 다영, 루시, 리센느, 메이딘, 미야오, 싸이커스, 아이딧, 앤더블, 영케이, 올데이 프로젝트, 장민호, 크래비티, 클로즈 유어 아이즈, 튜이드, 트레저, 트리플에스, 피원하모니, 피프티피프티가 무대에 오른다.‘아티스트 데이’는 장르와 세대의 폭을 넓힌 것이 특징이다. K팝 신예 그룹부터 밴드, 솔로 아티스트, 트롯 가수까지 한 무대에 포진했다. 데이식스 멤버이자 솔로 아티스트로 활동 중인 영케이, 역주행으로 음원 차트에서 존재감을 키운 리센느, 강렬한 밴드 사운드를 앞세운 루시가 무대를 채운다. 장민호의 합류도 아이돌 중심 시상식과 차별화되는 지점이다.앤더블, 튜이드, 클로즈 유어 아이즈 등 올해 가요계에서 주목받은 신예들도 이름을 올렸다. 신인부터 커리어 하이를 기록한 트레저, 첫 지상파 1위에 오른 트리플에스까지 한 해의 성장 흐름을 한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다.둘째 날인 11월 8일은 ‘뮤직 데이’로 꾸며진다. 넥스지, 라이즈, 샤이니 민호, 박지현, 빌리, 몬스타엑스 셔누X형원, 아홉, 알파드라이브원, 에이엔, 에이티즈, 웨이션브이, 유나, 있지, 최예나, 키스오브라이프, 키키, 킥플립, 터치드, 투어스, 하츠투하츠가 출연한다.‘뮤직 데이’는 글로벌 성과와 대중성을 앞세운 라인업이다. 통산 일곱 번째 밀리언셀러와 빌보드 200 1위를 기록한 에이티즈가 3년 연속 KGMA 무대에 서며, 네 번째 밀리언셀러를 달성한 라이즈도 출격한다. 있지와 유나, 샤이니 민호, 셔누X형원 등 팀과 솔로, 유닛을 오가는 아티스트들의 무대도 준비된다.‘2026 KGMA’는 11월 7일과 8일 고척스카이돔에서 개최되며 ENA를 통해 생방송된다. 일본에서는 훌루 재팬, 일본과 중국을 제외한 글로벌 지역에서는 틱톡 라이브로 중계된다.곽현수 기자 hskwak84@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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