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대 대선] 모내기 실력 뽐낸 김문수 "이재명 감옥에 있어야 제일 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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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도 수도권에 집중했습니다. 청년 농업인과 직접 모내기 실력을 뽐내는 등 청년 표심 공략에도 나섰습니다. 방탄복을 입은 이재명 후보에겐 "죄를 지은 사람은 감옥에 있는 게 제일 안전하다"며 비판 수위를 끌어올리고 있습니다. 정태진 기자가 그 현장을 동행했습니다. 【 기자 】 밀짚모자를 쓴 김문수 후보가 이앙기에 올라타 운전하며 손을 흔듭니다. 청년 농업인들과 만나 직접 모내기에 나선 겁니다.- "김문수! 대통령! 멋지다!"= "이앙기가 엄청나게 좋네. 이렇게 젊은 농업인들은 없는데…." 김 후보는 청년들과 새참을 함께하며 청년 표심 공략에 나섰습니다.▶ 김문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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