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세권 개발 호재를 품은 사업장들
높은 경쟁률로 단기간 청약 마감
김포사우5A 도시개발사업 순항
과거 구도심이었던 경기도 김포시 북변동 일대가 대규모 정비사업을 통한 신흥 주거타운으로 탈바꿈하고 있다. 김포에서는 현재 골드라인을 따라 대규모 역세권 개발이 진행 중이다.
1일 주택·부동산업계에 따르면 김포 북변3구역(1200가구)과 북변4구역(3058가구)은 최근 분양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공사에 속도를 내고 있다. 정비가 완료되면 4000여 가구에 달하는 주거 벨트가 형성될 예정이다.
풍무역세권 주변의 청약시장 열기가 뜨겁다. 역세권 개발 호재를 품은 ‘풍무역 푸르지오 더 마크’와 ‘풍무역세권 B5블록 호반써밋’, ‘풍무역세권 수자인 그라센트 1차’ 등 신규 단지들이 잇따라 높은 청약경쟁률로 단기간 완판(완전판매)되고 있다.
풍무와 북변 일대 청약시장이 흥행을 이어가자 두 지역 중앙에 위치한 ‘사우역세권’도 관심을 받고 있다. 사우역세권의 왼쪽과 오른쪽으로는 각각 걸포북변역세권과 풍무역세권이 있다. 현재 활발히 추진 중인 풍무역세권 도시개발사업 구역과 맞닿아 있어 풍무동 일대의 신축 인프라 확충에 따른 수혜도 기대할 수 있다.
김포사우5A 도시개발사업도 순항하고 있따. 이 곳은 내년 초 착공을 목표로 본격적인 개발에 돌입했다. 인근에 김포시청과 세무서, 법원 등 주요 행정기관이 밀집한 행정타운이 있고 김포 내 선호도가 높은 사우동 학원가와 대형 마트, 병원, 은행 등 핵심 상권도 형성돼 있다.
한 부동산개발업계 관계자는 “풍무역세권과 걸포북변역세권의 성공적인 안착은 김포 골드라인의 주거 가치를 증명된 셈”이라며 “두 거대 개발 축의 한가운데 위치하면서 풍무 개발 지역과 직접 연접한 사우역세권은 기존의 완성된 행정·교육 인프라에 대규모 정비사업과 5호선 연장이라는 강력한 자산이 더해지며 향후 김포 부동산 시장의 핵심 주류로 자리 잡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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