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日 인프로니아와 글로벌 인프라 사업 전략적 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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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日 인프로니아와 글로벌 인프라 사업 전략적 협업

입력 : 2026.07.01 11:39

지난달 30일 일본 도쿄 인프로니아 홀딩스 본사에서 키베 카즈나리 대표집행임원 사장과 삼성물산 오세철 대표이사 사장 등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업무협약을 맺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제공=삼성물산 건설부문>

지난달 30일 일본 도쿄 인프로니아 홀딩스 본사에서 키베 카즈나리 대표집행임원 사장과 삼성물산 오세철 대표이사 사장 등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업무협약을 맺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제공=삼성물산 건설부문>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일본 종합 인프라 서비스 기업 인프로니아 홀딩스와 글로벌 인프라 개발, 컨세션, 민관협력(PPP) 사업 분야에서 전략적 협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협약식은 지난달 30일 일본 도쿄도 치요다구 인프로니아 홀딩스 본사에서 열렸다.

양사는 삼성물산의 글로벌 EPC(설계·조달·시공) 수행 경험과 글로벌 네트워크, 인프로니아의 개발·컨세션·PPP 사업 역량을 결합해 글로벌 인프라 시장을 공략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일본 국내외 개발 및 컨세션 사업 협업 △ 해외 PPP 사업 공동 추진 △공동 투자 및 기술 인력 교류 등을 추진하며 신규 사업 기회를 발굴할 예정이다.

삼성물산은 PPP 사업인 튀르키예 고속도로 개발사업에 참여해 글로벌 디벨로퍼의 입지를 다지고 있다. 일본에선 현지법인을 설립해 EPC 사업 뿐 아니라 인프라 분야의 투자·개발·운영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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