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 이사회, 신임 사장 공개 모집...28일부터 지원서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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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이사회, 신임 사장 공개 모집...28일부터 지원서 접수

국민 150명 사추위 심사
11월 20일에 최종 면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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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이사회가 신임 사장 후보자를 공개 모집한다.

EBS 이사회는 지난 18일 이사회를 열고 ‘신임 사장 선정 기준과 추진 절차’ 등을 의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사회는 이에 따라 오는 28일부터 다음달 8일 오후 5시까지 신임 사장 지원서를 접수한다. 이후 다음달 13일부터 ‘국민여론수렴플랫폼(가칭)’을 가동해 지원자 정보와 경영계획서를 공개할 예정이다.

이사회는 다음달 30일 서류심사를 통해 신임 사장 후보자를 9명으로 압축한다. 이후 만 18세 이상 국민 150명 이상으로 구성된 ‘사장후보국민추천위원회(사추위)’가 11월 14일 사전 심사를 거쳐 6명까지 후보자를 줄인다. 사추위는 같은날 후보자별 경영계획 발표와 면접, 숙의토론, 선호도 투표를 거쳐 3명 이하의 후보를 이사회에 추천할 예정이다. 사추위 심사는 개정 방송법에 따라 이번 공모에서 처음으로 도입되는 절차다.

이사회는 11월 20일 최종 면접을 통해 1명을 선정해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방미통위)에 임명 제청할 계획이다. 최종 임명은 방미통위의 동의를 거쳐야 한다. EBS 신임 사장의 임기는 3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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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이사회는 신임 사장 후보자를 공개 모집하기로 결정하고, 28일부터 다음달 8일 오후 5시까지 지원서를 접수한다.

지원자는 경영계획서를 제출하며, 이후 국민여론수렴플랫폼을 통해 정보가 공개되고, 국민 추천위원회가 후보자를 압축하는 절차를 진행한다.

최종 면접 후 선정된 신임 사장은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의 동의를 받아 임명되며, 임기는 3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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