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멘트 】 강화도에서 맨 눈으로 볼 수 있는 북한 접경지에서 연속 폭파 작업이 일본 NHK에 의해 포착됐습니다. 요새화 작업을 하는 것으로 보이는데 우리 병사가 북한 지뢰에 부상을 입었지만 오히려 가속화하는 분위기입니다. 이상협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 폭 2킬로미터의 한강 너머로 북한 접경지가 보입니다. 한강을 감시할 수 있는 언덕 지역은 수풀이 제거돼 붉은 맨땅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북한이 전술 도로를 지으려고 수풀을 폭발물로 제거한 모습입니다. 접경지 요새화를 위해 석 달 전부터 폭파 작업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인터뷰 : 장도영 / 합동참모본부 공보실장 (지난달 17일)- "북한의 주장에 .. |

【 앵커멘트 】 강화도에서 맨 눈으로 볼 수 있는 북한 접경지에서 연속 폭파 작업이 일본 NHK에 의해 포착됐습니다. 요새화 작업을 하는 것으로 보이는데 우리 병사가 북한 지뢰에 부상을 입었지만 오히려 가속화하는 분위기입니다. 이상협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 폭 2킬로미터의 한강 너머로 북한 접경지가 보입니다. 한강을 감시할 수 있는 언덕 지역은 수풀이 제거돼 붉은 맨땅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북한이 전술 도로를 지으려고 수풀을 폭발물로 제거한 모습입니다. 접경지 요새화를 위해 석 달 전부터 폭파 작업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인터뷰 : 장도영 / 합동참모본부 공보실장 (지난달 17일)- "북한의 주장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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