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상장사 정보보호 공시 의무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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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 글로벌 산업 모든 상장사 정보보호 공시 의무화 입력 : 2026.10.20 17:38 Google 검색에서 매일경제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내년부터 코스피·코스닥 전체 상장기업에 정보보호 공시 의무가 적용된다. 잇따른 개인정보 유출 사고에 대응한다는 취지지만, 대기업은 물론 중소 상장사까지 새로운 공시 의무를 지게 되면서 기업 경영 부담이 한층 커질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0일 정보보호 공시 의무 대상을 확대하는 '정보보호산업의 진흥에 관한 법률 시행령'이 국무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정보보호 공시는 기업의 정보보호 투자·인력, 관련 인증·평가·점검 및 활동 현황 등을 공개하는 제도다. 기존에는 직전 사업연도 매출액 3000억원 이상 상장사와 전년도 말 기준 직전 3개월간 일평균 이용자(DAU) 100만명 이상 정보통신서비스 제공자 등이 대상이었다. 앞으로는 개정안에 따라 매출 규모와 상관없이 코스피·코스닥시장 전체 상장사가 공시 의무 대상에 포함된다. 이와 함께 정보기술(IT) 플랫폼, 통신사, 대형 쇼핑몰 등 정보보호 관리체계(ISMS) 인증 의무 대상자를 공시 의무 대상으로 새롭게 추가한다. 이날 국무회의에서는 연간 3명 이상이 산업재해로 사망한 기업에 영업이익의 최대 5%를 과징금으로 부과하는 내용의 산업안전보건법 개정법률 공포안도 통과됐다. 시행 시점은 공포일로부터 6개월 후다. [오찬종 기자] 내년부터 코스피 및 코스닥 전체 상장사에 정보보호공시 의무가 확대 적용됩니다. 통합보안 솔루션과 보안관제 서비스를 제공하는 안랩은 정보보호 투자와 인력 현황 공개 부담을 지게 됩니다. 업계에서는 새로운 공시 의무가 보안 역량과 예산 집행 방식을 비교하는 새로운 잣대가 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정부의 정보보호 공시 의무 확대 조치로 전체 상장사가 새로운 공시 체계 적용 대상에 포함되었습니다. 네트워크 접근제어와 엔드포인트 보안 제품을 공급하는 지니언스에는 보안 활동 공개가 기업 보안 체계 비교와 맞물립니다. 지니언스의 NAC·EDR 사업에서는 보안 투자·인력 정보의 공개 기준을 둘러싼 업계 평가가 병행됩니다. 주의사항 : 본 서비스는 AI의 구조적 한계로 인해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모든 내용은 투자 권유 또는 주식거래를 목적으로 하지 않습니다. 신고 사유 선택 잘못된 정보 또는 사실과 다른 내용 오해의 소지가 있거나 과장된 분석 기사와 종목이 일치하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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