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허리펑 만난 베선트 "무역·AI 성공적 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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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 글로벌 경제 中허리펑 만난 베선트 "무역·AI 성공적 협의" 미중 정상회담 전 막판조율베선트 "AI관련 사고 발생시서로 통보하자고 中에 제안" 미·중 정상회담을 나흘 앞둔 20일(현지시간)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과 허리펑 중국 국무원 부총리가 뉴욕에서 경제·무역 협의를 하러 만나 악수하고 있다. 신화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워싱턴 정상회담을 앞두고 양국 경제수장이 뉴욕에서 먼저 만나 회담의 핵심 의제를 막판 조율했다. 조율한 주요 의제는 무역, 인공지능(AI)으로 집중됐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스콧 베선트 미 재무장관은 20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JP모건체이스 본사에서 허리펑 중국 국무원 부총리와 만난 뒤 "중국 측과 무역 및 AI 분야에서 매우 성공적인 협의를 했다"고 밝혔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은 중국 측 협상 대표인 허 부총리가 베선트 장관, 제이미슨 그리어 미국 무역대표부(USTR) 대표를 만나 양국 정상의 중요 합의를 토대로 상호 존중, 평화 공존, 협력·상생의 원칙에 따라 협의했다고 보도했다. 양측은 경제·무역 현안에 대해 솔직하고 심도 있으며 건설적인 의견을 교환했고, AI 관련 문제에 관해서도 대화했다고 중국 측은 밝혔다. 베선트 장관은 중국 측에 AI와 관련된 사고가 벌어졌을 때 서로 통보하는 체계를 갖추자고 제안했다면서 양측이 AI 대화를 이어가기로 합의했다고 전했다. 그는 "세계 1·2위 AI 강국 사이는 불투명한 상태에서 투명한 상태로 나아가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AI는 최근 들어 미·중 전략 경쟁의 핵심 영역으로 급부상했지만 양측이 회담 의제와 범위를 놓고 이견을 보이면서 AI 대화 채널은 사실상 공회전해왔다. 미국 측은 AI 안전과 기술이 야기하는 위험에 초점을 둔 제한적인 논의를 원했지만 중국은 글로벌 AI 거버넌스에 관한 보다 광범위한 논의를 원한 것으로 전해졌다. 허 부총리는 회담장을 나오면서 별도의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김슬기 기자 / 베이징 송광섭 특파원] 핵심요약 쏙AI 요약은 OpenAI의 최신 기술을 활용해 핵심 내용을 빠르고 정확하게 제공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려면 기사 본문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정상회담을 앞두고 양국의 경제 수장이 뉴욕에서 만나 무역과 인공지능(AI) 관련 의제를 조율했다. 스콧 베선트 미 재무장관은 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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